Yuhan inks $81 mn contract with U.S. Gilead to supply HIV treatment ingredients
2024. 9. 20. 11:33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outh Korean pharmaceutical company Yuhan Corp. announced on Friday that it has signed a contract with U.S. biopharmaceutical company Gilead Sciences Inc. to supply raw materials for human immunodeficiency virus (HIV) treatments.
The contract is worth 107.6 billion won ($80.8 million), which is 5.79 percent of Yuhan’s sales in 2023.
The contract period runs until September 30, 2025.
Yuhan said that it has been in partnership with Gilead Sciences since 2003, particularly in the areas of hepatitis B and C treatments.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미안하다”…22년만에 밝혀진 ‘샵 해체’ 오열하는 이지혜, 무슨일이 - 매일경제
-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20일 金(음력 8월 18일) - 매일경제
- 지키기 급급했던 일본, 결국 한국에 손벌렸다…휘발유 대거 수출, 대일 흑자 1조7천억 - 매일경제
- “6억대로 신축 대단지 살아볼까”…알짜 입지인데 파격 전세 쏟아진다는 이 아파트 - 매일경제
- 올림픽서 셀카 찍고 ‘처벌설’ 돌았던 北탁구선수들 깜짝 근황...“맹렬히 훈련 중” - 매일경
- “10억 차익에 실거주 의무 없다”…2만명 몰린 이 아파트, 특공 경쟁률 313대 1 - 매일경제
- “카푸어는 감히 못 산다”…‘크게’ 성공하면 타는 아빠車 끝판왕, 4억이면 싸다? [카슐랭] -
- “직원 뭐하러 뽑아요”…잘나가는 1인기업 사장님들, 알고보니 혼자가 아니었다 - 매일경제
- “한국 기업이 1만5천개 일자리 만들어줬다, 원전 수주도 낙관”…체코 대통령의 ‘코리아 찬사
- “가장 바빴던 황인범, 데뷔전에도 편안해 보여”…‘오른발 쾅! 왼발 쾅!’ 패배 속 희망찼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