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9월 ‘KING 클럽 보너스’…200명 ‘반반오리지날’ 쏜다

9월 2회 이상 주문 고객 대상

[교촌에프앤비 제공]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자사 애플리케이션 우수 고객을 위한 9월 ‘KING(킹) 클럽 보너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교촌은 매월 교촌치킨앱 멤버십 최고 등급인 ‘KING’ 등급 회원을 대상으로 ‘KING 클럽 보너스’ 앱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매달 추첨을 통해 교촌치킨 인기 메뉴 제품 교환권을 제공한다. 이번 9월 ‘KING 클럽 보너스’ 이벤트에서는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반반오리지날’ 모바일 제품 교환권을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는 9월 한 달간 교촌치킨앱에서 2회 이상 주문한 후 KING 등급을 달성한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0월 2일부터 8일까지 문자를 통해 ‘KING’ 등급 회원에게 이벤트 참여 링크가 개별 발송된다. 당첨자는 10월 16일 발표된다.

교촌은 WELCOME(가입 즉시), VIP(1회 주문 시), KING(2회 주문 시) 등 3단계 앱 멤버십 등급을 운영하고 있다. 최고 등급인 KING 등급은 전월 기준 월 2회 이상 주문 시 다음 달 1일에 자동으로 승급된다. 이와 함께 구매포인트 2% 적립, 배달 2000원 할인, 포장 2000원 할인, 치즈볼(S) 교환권, 생일 전용 생일 쿠폰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mp1256@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