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위버스 커뮤니티·멤버십 20일 오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JENNIE)가 위버스에 단독 커뮤니티를 연다.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는 20일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제니가 이 날 공식 커뮤니티와 멤버십을 동시에 오픈한다"고 밝혔다.
제니는 팬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위버스에 공식 팬클럽 멤버십도 오픈한다.
제니는 위버스 커뮤니티 오픈을 앞두고, "앞으로도 위버스를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자"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JENNIE)가 위버스에 단독 커뮤니티를 연다.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는 20일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제니가 이 날 공식 커뮤니티와 멤버십을 동시에 오픈한다"고 밝혔다.
제니는 팬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위버스에 공식 팬클럽 멤버십도 오픈한다. 공식 멤버십에 가입하면 멤버십 전용 독점 콘텐츠와 상품 구매는 물론, 공연 티켓 선예매 및 온 ·오프라인 특별 이벤트 참여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멤버십 가입은 위버스샵(Weverse Shop)에서 20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하다.
제니는 위버스 커뮤니티 오픈을 앞두고, "앞으로도 위버스를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자"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한편 제니는 미국 대형 음반사 컬럼비아 레코드 (Columbia Records)와 파트너십을 맺고 오는 10월 약 1년 만에 솔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안진용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남자 정액 총량 정해져 있어…돈은 세컨드한테만” 난방공사의 황당 인문학 강연
- 김종인 “김영선 비례 요구는 사실…‘김건희 공천 개입’은 모르는 일”
- 文 ‘통일담론 재검토’에, 대통령실 “말로만 평화왔다고 전세계에 로비”
- 속옷 끌어올려 엉덩이 끼게한 행위, 장난?…법원 판단은 ‘강제추행’
- [속보]오타니, MLB 역사상 최초 ‘50홈런-50도루’ 달성
- 해발 3120m 암벽위 ‘수행 성지’… 욕망 깎아낸 자리에‘행복’이 들어왔다[박경일기자의 여행]
- 4m 비단뱀에 칭칭 감겼다 구사일생 살아난 여성
- “김건희, 총선 외에 2022 재보선 공천 개입 증거도 있다” 언론 보도에 이준석 반응이...
- 막대기 같은데? 확인해보니 ‘사람이었다’ (영상)
- [속보]윤 대통령 “러, 北 밀착해 한국 안보 위협하면 대가 치를 것”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