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신의 탄생’ 건강부터 뷰티까지…정은아X황보라X유민상 다채로운 3MC 공식 포스터 공개

-채널A ‘나는 몸신이다’, 10주년 기념 론칭 프로그램 ‘몸신의 탄생’ 선보여
-3MC의 다채로운 매력 가득! 신개념 건강 메이크오버쇼 ‘몸신의 탄생’ 공식 포스터 공개
-건강부터 뷰티까지, 두 마리 토끼 모두 잡을 ‘몸신의 탄생’ 기대감 수직 상승!

채널A ‘몸신의 탄생’이 오는 24일(화)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3MC 정은아X황보라X유민상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몸신의 탄생’은 건강부터 뷰티까지 맞춤 솔루션 제공해 매주 새로운 ‘몸신’으로 재탄생 시켜주는 신개념 건강 메이크오버쇼. 오랜 시간 사랑받은 채널A의 대표 장수 프로그램 ‘나는 몸신이다’가 10주년을 맞이해 새롭게 론칭한 프로그램이다.

이런 가운데 정은아, 황보라, 유민상 3MC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공식 포스터가 공개돼 시선을 모은다. 3가지의 타로 카드 콘셉트로 꾸며진 포스터는 ‘몸신의 탄생’이 선보일 다양한 메시지를 암시해 기대를 더한다. 먼저, 포스터 중앙에는 따뜻하면서도 여유 넘치는 미소를 띤 MC 정은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양손으로 뻗은 정은아의 두 손은 마치 메이크오버에 참여하게 될 ‘몸신’ 도전자들을 환영하는 듯한 모습으로, 과연 이번 ‘몸신의 탄생’에서는 어떤 도전자들의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양옆에 위치한 타로 카드 속 황보라, 유민상의 모습도 첫 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뷰티, 디톡스 식품 등 다양한 일러스트가 그려진 카드에 황보라와 유민상이 자리 잡은 모습은 건강부터 뷰티까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몸신의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치솟게 한다.

한편, 신개념 건강 메이크오버쇼 ‘몸신의 탄생’은 오는 9월 24일 화요일 저녁 8시 10분 채널A에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