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 계열사 문 열렸다" 신세계그룹, 신입사원 공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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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이 2025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채용을 진행하는 신세계그룹 계열사는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스타벅스(SCK컴퍼니)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프라퍼티 ▲신세계DF(면세점) ▲신세계사이먼 ▲신세계건설 ▲신세계I&C ▲신세계센트럴시티 ▲신세계라이브쇼핑 등 총 11개사다.
신세계그룹은 이번 신입사원 공개 채용 안내를 돕기 위해 각 사별로 온·오프라인 채용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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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신세계그룹이 2025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채용을 진행하는 신세계그룹 계열사는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스타벅스(SCK컴퍼니)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프라퍼티 ▲신세계DF(면세점) ▲신세계사이먼 ▲신세계건설 ▲신세계I&C ▲신세계센트럴시티 ▲신세계라이브쇼핑 등 총 11개사다.
서류 접수 기간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다음달 4일 오후 6시까지다.
서류 전형 결과는 10월 말에 발표되며, 합격자에 대해선 면접 전형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어 면접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내년 1월부터 각 사별 인턴십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신세계그룹은 이번 신입사원 공개 채용 안내를 돕기 위해 각 사별로 온·오프라인 채용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m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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