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에버랜드 컬래버 'EVER RIIZE' 추진…10월3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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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이즈(RIIZE)가 에버랜드 속 '피터팬'으로 변신, 데뷔 1주년의 기쁨을 팬들과 폭넓게 나눈다.
20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에버랜드와 공동으로 라이즈X에버랜드 컬래버 프로젝트 'EVER RIIZE'(에버 라이즈)를 추진, 오는 10월3일부터 시작한다고 전했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자체 콘텐츠 'WE RIIZE'(위 라이즈) 당시 에버랜드 어트랙션을 즐기는 라이즈의 리얼한 모습에 착안, 팬들과 함께 1주년을 즐기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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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이즈(RIIZE)가 에버랜드 속 '피터팬'으로 변신, 데뷔 1주년의 기쁨을 팬들과 폭넓게 나눈다.
20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에버랜드와 공동으로 라이즈X에버랜드 컬래버 프로젝트 'EVER RIIZE'(에버 라이즈)를 추진, 오는 10월3일부터 시작한다고 전했다.
'EVER RIIZE' 프로젝트는 라이즈의 데뷔 1주년을 기념한 이벤트 성격으로의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자체 콘텐츠 'WE RIIZE'(위 라이즈) 당시 에버랜드 어트랙션을 즐기는 라이즈의 리얼한 모습에 착안, 팬들과 함께 1주년을 즐기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실제 'EVER RIIZE' 프로젝트는 라이즈 멤버들이 직접 만든 캐릭터를 콘셉트로 래핑 버스, 피터팬 어트랙션, 계단길, 뮤직가든, MD 스토어 등 다양한 공간구성과 콘텐츠 연출로 구성될 예정이다.
라이즈X에버랜드 컬래버 프로젝트 'EVER RIIZE'(에버 라이즈) 관련 상세정보는 추후 라이즈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게재된다.
한편 SM은 2022년부터 슈퍼주니어, 샤이니, NCT, 에스파 등 소속 아티스트의 IP를 활용, 에버랜드와 여러 차례 협업을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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