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 비상임위원에 환경 전문 변호사 진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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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위원회 비상임위원에 환경 전문 변호사인 법무법인 강남의 진재용 변호사가 위촉됐다.
진 위원은 변호사시험 1회 출신으로 경찰대학 환경법 외래교수와 한국원자력안전재단 인증심의위원회 위원을 지냈다.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과 임승철 원자력안전위원회 사무처장이 상임위원이고, 7명의 비상임위원은 위원장이 3명을 추천하고, 국회가 4명을 추천한다.
진 위원은 환경 전문 변호사로 더불어민주당의 노후원전 안전점검조사 TF 등에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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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위원회 비상임위원에 환경 전문 변호사인 법무법인 강남의 진재용 변호사가 위촉됐다.
진 위원은 변호사시험 1회 출신으로 경찰대학 환경법 외래교수와 한국원자력안전재단 인증심의위원회 위원을 지냈다. 2017년부터 법무법인 강남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원안위는 2명의 상임위원과 7명의 비상임위원으로 구성된다.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과 임승철 원자력안전위원회 사무처장이 상임위원이고, 7명의 비상임위원은 위원장이 3명을 추천하고, 국회가 4명을 추천한다.
진 위원은 국회 추천 비상임위원으로 더불어민주당 몫의 자리였다. 진 위원은 환경 전문 변호사로 더불어민주당의 노후원전 안전점검조사 TF 등에서 활동했다.
원안위 비상임위원의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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