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P의 거짓’ ‘개발자의 편지’ 공개…DLC 음원 공개

안희찬 게임진 기자(chani@mkinternet.com) 2024. 9. 20. 09: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P의 거짓'이 '개발자의 편지'를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공개된 편지에는 최지원 'P의 거짓' 총괄 디렉터가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전하는 안부와 현재 개발 중인 'P의 거짓' DLC(확장 콘텐츠)와 차기작에 대한 짧은 소회 등이 담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P의 거짓’ ‘개발자의 편지’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P의 거짓’이 ‘개발자의 편지’를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공개된 편지에는 최지원 ‘P의 거짓’ 총괄 디렉터가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전하는 안부와 현재 개발 중인 ‘P의 거짓’ DLC(확장 콘텐츠)와 차기작에 대한 짧은 소회 등이 담겼다.

최 총괄 디렉터는 “그동안 잘했던 것들은 발전시키고 아쉬웠던 부분들은 더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용자 여러분들의 기다림이 환호로 바뀔 수 있도록 DLC 준비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유튜브를 포함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DLC 음원과 새로운 컨셉아트 이미지를 깜짝 공개했다. DLC 음원은 최초 공개다.

한편 지난해 9월 글로벌 동시 출시된 ‘P의 거짓’은 출시 한 달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달성했다. 출시 5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이용자수 700만 명을 돌파했다.

Copyright © 매경게임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