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고객사 테슬라發 훈풍에 퓨런티어, 8%대 강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자율주행차 센싱 카메라 공정장비를 만드는 퓨런티어 주가가 강세다.
증권가에서 주요 고객사인 테슬라의 수요 반등으로 내년 실적이 회복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오는 10월 10일 테슬라의 로보택시 공개와 내년 저가형 모델 출시 등은 수요 반등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유의미한 이벤트"라며 "수요가 회복될 경우 다시 한번 공격적 투자가 재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차 센싱 카메라 공정장비를 만드는 퓨런티어 주가가 강세다. 증권가에서 주요 고객사인 테슬라의 수요 반등으로 내년 실적이 회복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8분 기준 퓨런티어는 전 거래일 대비 1800원(8.55%) 오른 2만28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오는 10월 10일 테슬라의 로보택시 공개와 내년 저가형 모델 출시 등은 수요 반등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유의미한 이벤트”라며 “수요가 회복될 경우 다시 한번 공격적 투자가 재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이어 “고객사 수요 반등이 이뤄질 경우 2025년 실적 회복의 가시성이 높다”며 “로보택시 공개라는 자율주행의 새로운 변곡점을 눈앞에 둔 시점에서 퓨런티어에 대한 투자 매력도가 높다”고 판단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전장보다 7.36% 오른 243.92달러에 마감했다. 이는 지난 7월 23일(종가 246.38달러) 이후 약 두 달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7천792억달러(약 1036조원)로 불어 미 기업 시총 순위 10위로 다시 진입했다.
이날 테슬라 주가 급등은 전날 연준이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인하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됐다. 미 금융전문매체 배런스는 “예상보다 높은 수준의 금리 인하는 자동차 주가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비즈톡톡] 테슬라 칩 양산에 퀄컴·AMD 수주 가능성… 삼성 파운드리, 내년 ‘흑자 전환’ 전망
- 노바티스가 키운 ‘방사선의약품’ 판에 빅파마 집결…K바이오, 협력 후보로 부상
- [로펌 시대] 김앤장, 작년 매출 1.7조… 삼성·SK 승소 이끌어
- [지배구조 톺아보기] 강남제비스코 장남 사임, 모친은 최대주주로…차남 사망 후 막 내린 ‘母子
- 다주택자 양도세 폭탄 현실화… 잠실엘스 5억·마래푸 3억 부담 ‘껑충’
- [재계 키맨] AI 사활 건 구광모의 나침반… ‘선택과 집중’ 실행하는 권봉석 LG 부회장
- ‘메모리 대란’ 자동차로 번진다… “차량용 반도체, 설계 변경할 수도”
- “회장님이 왜 여기에?”…이재용, 日 라멘집 혼밥 화제
- [길 잃은 카카오]① 창업자 부재 속 리더십 잃은 컨트롤타워 ‘CA협의체’… “미래 청사진 사라
- 임대 끝난 뉴스테이 4만 가구 무주택자에게 분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