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대세’ 덱스, ‘전참시’ 컴백...상남자 200% 리얼 일상 개봉박두(‘전참시’)

금빛나 MK스포츠 기자(shine917@mkculture.com) 2024. 9. 2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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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대세'이자 플러팅 장인 덱스가 1년 만에 '전참시'를 다시 찾는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UDT 출신 방송인 덱스의 200% 리얼 일상이 펼쳐진다.

이날 덱스는 UDT 동기가 있는 PT 센터에 방문해 고강도 운동을 시작한다.

매 순간 열정을 풀가동시킨 '찐친' 덱스와 트레이너의 운동 과정은 내일(21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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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대세’이자 플러팅 장인 덱스가 1년 만에 ‘전참시’를 다시 찾는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UDT 출신 방송인 덱스의 200% 리얼 일상이 펼쳐진다.

이날 덱스는 UDT 동기가 있는 PT 센터에 방문해 고강도 운동을 시작한다. 절친 트레이너에 따르면 두 사람은 덱스의 제안으로 트레일 러닝 대회 참여하기로 했다고. 대회를 위해 본격 준비에 돌입한 덱스는 하체 테스트를 제안하며 “이거 안 되면 실망스러울 것 같아”라고 말하는 등 트레이너를 향해 도발을 날린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UDT 출신 방송인 덱스의 200% 리얼 일상이 펼쳐진다. / 사진 = MBC
그런가 하면 덱스는 정신을 각성시키는 충격(?) 요법으로 운동에 임해 시선을 강탈한다. 덱스는 얼굴이 새빨개질 정도의 투혼을 발휘하며 바벨을 들어보는데. 올림픽을 방불케 하는 이들의 운동 현장이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고 해 그 모습에 관심이 집중된다.

여기에 덱스는 트레이너와 스릴 넘치는 복싱 한판 승부를 벌인다. 대결 도중 유혈 사태까지 발생했다고 전해져 과연 덱스는 복싱 대결에서 승리해 ‘쎈 덱스’로 거듭날 수 있을지 그 결과에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그 과정에서 덱스는 탄탄한 복근까지 깜짝 공개했다는 후문. 매 순간 열정을 풀가동시킨 ‘찐친’ 덱스와 트레이너의 운동 과정은 내일(21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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