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t 어선, 부산 영도대교 교각 충돌… 정밀 점검 예정
박정훈 2024. 9. 20.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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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t 어선이 부산 영도대교 교각에 충돌했다.
20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14분쯤 부산 영도구 대교동 남항 인근 해역에서 59t 어선이 영도대교 교각에 부딪혔다.
이날 사고로 영도대교 관로 일부가 휘어지고, 해당 어선의 위성 안테나가 파손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시는 20일 영도대교 구조물에 대한 정밀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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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t 어선이 부산 영도대교 교각에 충돌했다.
20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14분쯤 부산 영도구 대교동 남항 인근 해역에서 59t 어선이 영도대교 교각에 부딪혔다.
이날 사고로 영도대교 관로 일부가 휘어지고, 해당 어선의 위성 안테나가 파손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어선에는 8명이 타고 있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부산시는 20일 영도대교 구조물에 대한 정밀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부산 정철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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