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최희, 비즈니스석 타려다 퍼스트 클래스 당첨 "이런 적 처음"

최혜진 기자 2024. 9. 20. 09: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최희가 운이 좋았던 경험을 털어놨다.

지난 19일 최희는 개인 계정을 통해 "엄청 럭키비키한 경험했다. 비즈니스를 끊었는데 퍼스트 클래스 자리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최희는 "이런 적은 처음이다. 뽑기 하나, 이벤트 하나 뭐 당첨돼 본 적도 없는데 승무원님께 이유를 물어보니 항공사 많이 이용한 고객 기준이 되기도, 비행기표를 비싸게 구매한 순서가 기준이 되기도 한다더라"고 전했다.

또한 최희는 "다시 일상 복귀, 또 현생 열심히 살아보자"라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사진=최희
방송인 최희가 운이 좋았던 경험을 털어놨다.

지난 19일 최희는 개인 계정을 통해 "엄청 럭키비키한 경험했다. 비즈니스를 끊었는데 퍼스트 클래스 자리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최희는 "이런 적은 처음이다. 뽑기 하나, 이벤트 하나 뭐 당첨돼 본 적도 없는데 승무원님께 이유를 물어보니 항공사 많이 이용한 고객 기준이 되기도, 비행기표를 비싸게 구매한 순서가 기준이 되기도 한다더라"고 전했다.

이어 "2번 기준이면 다른 분들보다 비싸게 표 산 거라 눈치작전 대 실패긴 하지만 1번이라고 생각하며 럭키비키"라며 행복해했다.

또한 최희는 "다시 일상 복귀, 또 현생 열심히 살아보자"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희는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