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활명수' 류승룡·진선규, '활'며드는 大환장 케미…이런 코미디 처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웃음 적중도 100% 코믹 활극 '아마존 활명수'(감독 김창주)가 지금까지 본 적 없던 신선함을 예고하는 1차 보도스틸 12종을 공개했다.
영화 '아마존 활명수'는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구조조정 대상인 전 양궁 국가대표 진봉(류승룡 분)이 한국계 볼레도르인 통역사 빵식(진선규 분)과 신이 내린 활 솜씨의 아마존 전사 3인방을 만나 제대로 한 방 쏘는 코믹 활극.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화 ‘아마존 활명수’는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구조조정 대상인 전 양궁 국가대표 진봉(류승룡 분)이 한국계 볼레도르인 통역사 빵식(진선규 분)과 신이 내린 활 솜씨의 아마존 전사 3인방을 만나 제대로 한 방 쏘는 코믹 활극.
이번에 공개된 ‘아마존 활명수’의 1차 보도스틸은 지금껏 본 적 없던 새로운 소재와 스타일의 코미디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먼저 전 양궁 국가대표였지만 현재는 구조조정의 위기에 봉착한 진봉(류승룡 분)이 아마존이라는 낯선 공간에 불시착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어 활의 명수 아마존 전사들을 마주하게 되고, 한 줄기 빛과 같은 한국계 볼레도르인 통역사 빵식(진선규 분)도 만나게 된다. 마침내 이들은 각자의 목표를 위해 양궁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결심 후 서울로 향한다. 지구 반대편 낯선 만남으로 시작된 이들이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고 적응하고자 하는 모습들은 물론, 끝내 양궁이라는 스포츠로 하나 되는 모습까지 보여줄 예정으로 점차 한 식구가 되어가는 신선한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감도 고조시킨다.
1차 보도스틸을 공개하며, 지금껏 본 적 없던 새로운 소재와 스타일의 코미디 영화를 예고하는 영화 ‘아마존 활명수’는 오는 10월 30일(수)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화 '공공의적' 모티브된 최악의 존속살해[그해 오늘]
- ‘4분의 기적’ 버스서 심정지로 고꾸라진 男, 대학생들이 살렸다
- "술만 마시면 돌변..폭력 남편 피해 아이들과 도망친 게 범죄인가요"
- "임영웅과 얘기하는 꿈꿔...20억 복권 당첨으로 고민 해결"
- '공룡 美남' 돌아온 김우빈, 황금비율 시계는[누구템]
- 경찰, 오늘 '마약 투약 혐의' 유아인에 구속영장 신청
- 2차전지 미련 못 버리는 개미군단 '포퓨'로 진격…포스코그룹株 주가는 글쎄
- '최고 158km' 안우진, 6이닝 2실점 역투...키움, 3연패 탈출
- "보증금, 집주인 아닌 제3기관에 묶는다고"…뿔난 임대인들
- 상간소송 당하자 "성관계 영상 유포하겠다" 협박한 20대 여성[사랑과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