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해수욕장서 40대 여성 익수사고…심정지 이송 중 회복

강미영 기자 2024. 9. 20. 08:4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News1 DB

(남해=뉴스1) 강미영 기자 = 19일 오후 2시 24분쯤 경남 남해군 상주은모래비치해수욕장에서 A 씨(40대·여)가 물에 빠지는 사고가 났다.

인근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A 씨를 심정지 상태로 구조했다.

구조된 A 씨는 심폐소생술(CPR)을 받던 중 의식과 호흡을 회복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과 해경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myk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