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형 장기 현장실습 지원사업 운영
이이슬 2024. 9. 20. 08:12
[KBS 부산]부산시가 부산형 장기 현장실습 지원 사업인, 이른바 '워털루형' 실무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동아대와 신라대 등 4개 대학의 학생 85명이 부산지역 기업 57곳과 연계돼 이론 수업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며 실무형 학업을 진행합니다.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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