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1077억 규모 HIV 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계약
2024. 9. 20. 08:10
[헤럴드경제=증권부] 유한양행은 길리어드 사이언스와 HIV 치료제 원료의약품(HIV API)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076억6965만원으로 이는 2023년 매출 대비 5.79%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5년 9월 30일까지다.
jiyoon43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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