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반 괴사' 최준희, 과감 노출로 드러낸 탄탄 몸매…파격 타투도

김민지 기자 2024. 9. 20. 07: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파격 비주얼을 뽐냈다.

19일 최준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첫 트윈 바프(보디 프로필) 드디어 등장, 타투 진심녀들"이라며 "골반 괴사 때문에 내년에도 준비할 수 있을까 모르겠지만 유지어터는 묵묵히"라는 글과 함께 '보디 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보디 프로필 사진 속에선 최준희와 지인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샷]
최준희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파격 비주얼을 뽐냈다.

19일 최준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첫 트윈 바프(보디 프로필) 드디어 등장, 타투 진심녀들"이라며 "골반 괴사 때문에 내년에도 준비할 수 있을까 모르겠지만 유지어터는 묵묵히"라는 글과 함께 '보디 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보디 프로필 사진 속에선 최준희와 지인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모두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탄탄한 근육질 몸매와 파격적인 타투가 시선을 끈다.

한편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과거 96㎏에서 최근 45㎏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breeze5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