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열린’ 피프티 피프티의 세계...신비롭게 펼쳐지는 ‘SOS’ [오늘의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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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피프티 피프티(FIFYT FIFTY)는 20일 오후 두 번째 미니앨범 'Love Tune'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통해 화려한 컴백을 알린다.
본격적인 컴백에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으로 'SOS'에 대한 기대를 높인 피프티 피프티는 물오른 비주얼과 함께 몽환적인 분위기로 지금껏 본 적 없는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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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하지만 데뷔 7개월 만인 지난해 6월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은 소속사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며 갈등을 빚었다. 이후 유일하게 키나만 그해 10월 항고를 취하, 어트랙트로 복귀했다. 이후 어트랙트는 키나를 주축으로 문샤넬, 예원, 하나, 아테나를 영입하며 5인조로 팀을 재정비했다.
미니2집 ‘Love Tune’의 타이틀곡 ‘SOS’로 새로운 챕터의 시작을 알린 피프티 피프티는 한층 더 확장된 음악적 세계관을 보여줄 예정이다. 본격적인 컴백에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으로 ‘SOS’에 대한 기대를 높인 피프티 피프티는 물오른 비주얼과 함께 몽환적인 분위기로 지금껏 본 적 없는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티저 영상 속 멤버들은 “Calling 내게 말을 거는 소리 대답해줄게” “Don’t worry, Can you hear my SOS?”라는 가사에 따라 누군가를 찾아가는 듯, 혹은 기다리는 듯 다양한 장소를 넘나들며 우아하고 환상적인 무드를 선보였다. 여기에 더해진 신비로운 보컬은 영상 전체에 몽환적인 분위기를 부여하며 ‘SOS’만의 특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SOS’외에도 ‘푸시 유어 러브(Push Your Love)’, ‘스타리 나이트(Starry Night)’, ‘그래비티(Gravity)’, 영어 버전의 ‘스타리 나이트이트’, ‘SOS’까지 총 6곡이 담겼다.
한편 피프티 피프티의 두 번째 미니 앨범 ‘러브 튠(Love Tune)’은 20일 오후 1시에 발매된다.
‘극한투어’는 같은 여행지에서 ‘극악’과 ‘극락’을 오가며 정반대의 재미를 선보이는 신규 예능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을 이끄는 MC로는 코미디언 박명수, 조세호, 이은지와 JTBC 강지영 아나운서가 출격했다. 4명의 MC를 포함한 출연자들은 여행 메이트와 함께 SNS에서나 볼 수 있었던 세계 곳곳에 숨겨진 극한의 인물이나 장소를 직접 선택해 떠나게 된다. 그 곳에서 극과 극의 즐거움을 직접 체험하며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생고생, 매운 맛의 ‘극악’부터 고자극, 도파민 ‘극락’ 투어의 매력을 동시에 보여줄 JTBC ‘극한투어’는 오는 22일(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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