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딸’ 이진이, 엄마 닮은 주렁주렁 목걸이! 민소매 하나로 끝낸 늦여름 패션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9. 20.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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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이가 민소매 하나로 끝낸 늦여름 패션을 선보였다.

모델 겸 배우 이진이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진이는 블랙 민소매를 착용해 특유의 털털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이진이는 모델과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에는 화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 다방면에서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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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이가 민소매 하나로 끝낸 늦여름 패션을 선보였다.

모델 겸 배우 이진이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진이는 블랙 민소매를 착용해 특유의 털털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선보였다.

이진이가 민소매 하나로 끝낸 늦여름 패션을 선보였다.사진=이진이 sns
심플한 의상임에도 불구하고 그녀만의 독보적인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이진이는 여기에 진주 레이어드 목걸이를 매치해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목걸이 하나만으로도 세련된 포인트를 준 그녀의 스타일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진이는 블랙 민소매를 착용해 특유의 털털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선보였다.사진=이진이 sns
특히,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긴 생머리는 그녀의 내추럴하면서도 청초한 미모를 더욱 부각시켰다. 이진이의 꾸미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움이 돋보여 많은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이진이는 모델과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에는 화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 다방면에서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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