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11월 FOMC서 또 빅컷 가능성"

이민후 기자 2024. 9. 20. 06:09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오는 11월 FOMC 회의에서 미 연준이 또 한번 빅컷 금리인하를 단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JP모건이 예측했습니다.

마이크 페롤리 JP모건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고용지표와 보고서들이 계속 약세를 보일 경우, 연준이 11월 회의에서 0.5%포인트 금리인하를 반복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연준위원들의 금리전망을 나타내는 점도표에서는 연말까지 금리를 0.5%포인트 추가 인하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