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전자신문 웹, 독자친화 채널로 거듭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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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이 올해 창간 42주년을 맞아 새 인터넷 홈페이지(www.etnews.com)를 독자 여러분께 선보입니다.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직관적 사용자경험(UX)을 강화하는 한편, 보기 쉬운 카테고리 정렬로 독자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기사 스크랩 기능을 강화해 마이페이지에서 독자 여러분이 어떤 취향의 콘텐츠를 얼마나 많이 읽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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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전격 리뉴얼 오픈
전자신문이 올해 창간 42주년을 맞아 새 인터넷 홈페이지(www.etnews.com)를 독자 여러분께 선보입니다.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직관적 사용자경험(UX)을 강화하는 한편, 보기 쉬운 카테고리 정렬로 독자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친절한 큐레이션'…홈페이지 디자인을 최적화했습니다.
톱기사를 메인 화면 좌측 상단에 배치하고, 독자의 시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우측 상단에 'TOP 10 News' 코너를 신설해 꼭 알아야 할 정보가 한눈에 들어오도록 했습니다.
제호 밑에 'GNB(Global Navigation Bar)'를 적용하고, '카테고리별 메뉴'를 페이지 하단에 레이아웃해 독자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영상 콘텐츠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Hot영상' 코너를 신설했습니다.
〈〉'IT 행사를 한눈에'…'Conference' 페이지에 모았습니다.
글로벌 기업과 국내 기업, 기관 등에서 주최하는 다양한 비즈니스 이벤트를 한데 모았습니다. 독자 여러분은 'Conference' 페이지에 접속하는 순간 행사 네트워킹을 통해 인사이트와 새로운 수익 창출의 기회를 얻게 될 것입니다.
〈〉'클릭하면 쌓이는 정보'…사용자 기능을 강화했습니다.
기사 스크랩 기능을 강화해 마이페이지에서 독자 여러분이 어떤 취향의 콘텐츠를 얼마나 많이 읽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사 상세페이지에 해시태그 기능을 강화해 놓치면 안 될 중요 키워드와 지금 핫한 콘텐츠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기자 페이지를 신설해 독자 여러분이 관심 있는 분야의 기자가 작성한 최신 콘텐츠는 물론이고 과거 콘텐츠도 함께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ICT 시사용어'를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기능을 보강했습니다.
전자신문은 이번 개편을 시작으로 AI기반 고품질 콘텐츠와 독자 취향에 맞춘 초개인화 서비스를 꾸준히 보강해 나갈 계획입니다. 고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김태권 기자 tk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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