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이 사과 선별 ‘한창’
이종수 기자 2024. 9. 20. 05:00
전북 무주 구천동농협(조합장 김성곤) 무풍산지유통센터에서는 요즘 사과 선별작업이 한창이다. 최근 계속된 무더위로 늘어난 비정형과는 과즙용으로 헐값에 납품되거나 폐기되는 실정이다. 신재구 센터장은 “비정형 사과를 수요처에 맞게 공급해 농가소득 제고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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