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안식처 제주" 소녀시대 유리, 얼마나 탄 거야! 별명 '흑진주' 생각나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유리가 제주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18일, 유리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나의 안식처 제주. 좋은공간은 꼭 다시 와보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리는 캐주얼한 복장으로 제주 곳곳에서 밝은 미소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리는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했으며 최근 웹예능 '핑계고'에 출연해 제주살이중이라고 근황을 전하며 집도 알아볼 생각이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최지연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유리가 제주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18일, 유리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나의 안식처 제주. 좋은공간은 꼭 다시 와보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리는 캐주얼한 복장으로 제주 곳곳에서 밝은 미소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유리누나 제주시민 다 됐다", "미소 천재", "같은 하늘아래 있다는 달콤한 설레임...넘나 좋아용"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리는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했으며 최근 웹예능 '핑계고'에 출연해 제주살이중이라고 근황을 전하며 집도 알아볼 생각이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유리 SNS
walktalkunique@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