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방 안 수영복 패션쇼 "옷처럼 입는 게 예쁘더라" ('또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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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비가 방 안 패션쇼를 펼쳤다.
이날 이유비는 "오늘 마지막 여름 휴가를 가는 날이다. 날씨가 엄청 덥다. 그래서 시원한 물놀이를 하고 싶어 핫하다는 핫플에 가기로 했다"고 알렸다.
그와 지인들은 양양의 한 숙소에 도착, 전용 수영장을 확인한 이유비는 돌고래 발성으로 기쁨을 표현했다.
이후 수영장에 들어가기 전 수영복 소개에 나선 이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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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배우 이유비가 방 안 패션쇼를 펼쳤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또유비'에는 '물놀이 막차타러 양양으로 떠나요l 유비의 수영복 #ootd 공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되었다.
이날 이유비는 "오늘 마지막 여름 휴가를 가는 날이다. 날씨가 엄청 덥다. 그래서 시원한 물놀이를 하고 싶어 핫하다는 핫플에 가기로 했다"고 알렸다.
그와 지인들은 양양의 한 숙소에 도착, 전용 수영장을 확인한 이유비는 돌고래 발성으로 기쁨을 표현했다. 이후 수영장에 들어가기 전 수영복 소개에 나선 이유비.
그는 “(여행갔던) 두바이에서 제가 막 수영복을 입고 돌아다녔다. 수영복에 엄청 관심을 보여주셨다. 그래서 수영복 스타일링을 살짝 보여드리겠다”고 설명한 뒤 패션쇼를 펼쳤다.
한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배우 이다인의 친언니로, 지난 5월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연출 오준혁·오송희, 극본 김순옥)에서 한모네 역으로 열연했다.
[사진] '또유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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