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용 19살 연하 전처와 연락두절 "갑자기 메신저 탈퇴"(아빠는 꽃중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DJ DOC 출신 정재용이 아내와 연락이 완전히 끊겼다고 밝혔다.
9월 19일 방송된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는 정재용이 누나와 식당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정재용은 전처에 대해 "메시지를 보내려고 해도 할 수가 없다. 메신저에 안 뜬다. 알 수 없음이라고 나온다. 탈퇴를 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J DOC 출신 정재용이 아내와 연락이 완전히 끊겼다고 밝혔다.
9월 19일 방송된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는 정재용이 누나와 식당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정재용은 전처에 대해 “메시지를 보내려고 해도 할 수가 없다. 메신저에 안 뜬다. 알 수 없음이라고 나온다. 탈퇴를 했다”고 말했다.
그는 “안에 내용은 남아 있는데 뭘 남기려고 하면 메시지를 남길 수 없다고 나온다”고 덧붙였다.
안재용 누나는 “생각해 보면 이혼하고 재용이가 강릉 내려왔을 때 재용이가 알아서 해줬으면 바랐던 것 같다. 아무런 대책도 없던 부분에서 많이 섭섭했을 거다. 여자들은 천 원이 있으면 오백 원씩을 쓰더라도 연지한테 했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을 것. 도통 아무런 연락도 없고 대책도 안 세우니까 연지 엄마도 배신감을 느꼈을 테고 별의 별 생각이 들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iMBC연예 이소연 | 사진출처 채널A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아빠는 꽃중년' 신현준 "아내와 둘이 있으니 데이트 할 때 얼굴 나와.. 많은 걸 느꼈다"
- 신현준 아내 김경미 "남편 소속사에서 통역 겸 매니저로 일해"(아빠는 꽃중년)
- 정재용, 채무 2억인데…단기 알바 시작 “양육비 보내고 싶어” (아빠는 꽃중년)
- '아빠는 꽃중년' 신현준, 송편 셀카&반죽 공놀이→아내, 뒷정리 "너무해!"
- 나이57세 신현준, 열두 살 어린 아내 "남편이 피나는 노력 알길"…눈물의 '꽃중년'
- 김용건 "하정우 혼전임신.. 신혼 여행 때 이미 7개월"(아빠는 꽃중년)
- 방탄 '원수지간' 래퍼 비프리, 슈가 음주운전 휘말리자 '또'
- "민희진이 상욕한 여직원입니다"…어도어 성희롱 피해자 호소
- 한혜진, 별장에 빨간 딱지 붙자 '동네멋집' 녹화중단 요구
- 황정음 새 남친은 연하 농구선수 김종규? "확인불가"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