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연하♥︎' 서동주, 반려견들과 행복한 시간…볼륨감 시선강탈

신영선 기자 2024. 9. 20.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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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부' 서동주가 반려견과 함께하며 행복을 느꼈다.

서동주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단한 일이 아닌 소소한 일들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야말로 얼마나 커다란 축복인지 새삼 느껴지는 하루"라며 여러 장의 일상 사진을 올렸다.

그는 반려견들과 수영장을 찾아 물놀이를 즐겼다.

털이 물에 젖은 반려견을 쓰다듬으며 사랑스러운 눈빛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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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예비신부' 서동주가 반려견과 함께하며 행복을 느꼈다. 

서동주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단한 일이 아닌 소소한 일들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야말로 얼마나 커다란 축복인지 새삼 느껴지는 하루"라며 여러 장의 일상 사진을 올렸다. 

그는 반려견들과 수영장을 찾아 물놀이를 즐겼다.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털이 물에 젖은 반려견을 쓰다듬으며 사랑스러운 눈빛을 보냈다. 

빛나는 미모와 숨길 수 없는 볼륨감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서동주는 내년 6월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그는 최근 유튜브를 통해 4살 연하의 예비신랑을 공개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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