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주우재, 논뷰 세컨드하우스에 ‘홀딱’ “나도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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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재가 강화도 세컨드하우스에 홀딱 반했다.
9월 19일 방송된 MBC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에서는 '강화군 세컨드 하우스' 편으로 진행됐다.
박나래와 장동민, 주우재는 강화군에 와서 5도 2촌한다는 세컨드 하우스를 찾아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숙, 박나래, 양세형, 양세찬, 장동민, 주우재, 김대호 등이 패널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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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재가 강화도 세컨드하우스에 홀딱 반했다.
9월 19일 방송된 MBC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에서는 ‘강화군 세컨드 하우스’ 편으로 진행됐다.
박나래와 장동민, 주우재는 강화군에 와서 5도 2촌한다는 세컨드 하우스를 찾아갔다. 찾아간 집은 야외에 사우나룸을 마련해 감탄사를 자아냈다. 김숙과 박나래는 “장바구니에 있는 건데!”라며 사우나룸을 부러워했다.
집안은 넓은 원룸 형태였다. 주우재는 “서울에서는 이렇게 넓은 원룸이 없다”라며 감탄했다.
집은 안에서 내다보면 논뷰로 또 한 번 부러움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화장실도 예쁘다”라며 집안 곳곳의 소품이 예쁘다고 호들갑떨었다.
원룸 형태면서도 집은 손님방은 따로 마련해뒀다. 또한, 가벽을 두고 침대를 두면서 논뷰를 감상할 수 있어 내내 감탄사를 자아냈다.
이 집의 가격은 2억 9천 만 원이었다. 주우재는 “이 가격에 이런 집이면 도시에서 살지 않아도 좋다”라며 집이 마음에 쏙 든다고 해서 MC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숙, 박나래, 양세형, 양세찬, 장동민, 주우재, 김대호 등이 패널로 등장했다.
재미와 실속, 주거에 대한 새로운 접근까지 폭 넓게 담아낼 색다른 예능 프로그램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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