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복 하나에 싹트는 선후배 관계' 김아영, 박신혜 선물에 홀딱 반했다 [MD동영상]
김도형 기자 2024. 9. 19. 23:21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사옥에서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김아영이 박신혜와 케미스트리를 소개하며 촬영장에서 내복을 받았다고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SBS 새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박신혜)가 지옥 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김재영)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사이다 액션 판타지다. 21일 첫방송.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