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즈볼라, 이스라엘 북부 공격...최소 8명 부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레바논 내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호출기와 무전기 폭발로 사상자 3천여 명이 나온 가운데서도 이스라엘 북부 공격을 계속했습니다.
헤즈볼라는 현지 시간 19일 미사일과 무인기로 이스라엘 북부 접경지역 군사 목표 세 곳을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지역 병원에 따르면 최소 8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이스라엘 민간인 여러 명이 레바논에서 발사된 대전차 미사일 때문에 부상했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지만 공식 확인은 되지 않았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레바논 내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호출기와 무전기 폭발로 사상자 3천여 명이 나온 가운데서도 이스라엘 북부 공격을 계속했습니다.
헤즈볼라는 현지 시간 19일 미사일과 무인기로 이스라엘 북부 접경지역 군사 목표 세 곳을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지역 병원에 따르면 최소 8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이스라엘 민간인 여러 명이 레바논에서 발사된 대전차 미사일 때문에 부상했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지만 공식 확인은 되지 않았습니다.
YTN 김도원 (doh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날씨] 가을 폭염, 오늘로 끝...내일부터 '가을장마' 시작
- 배추 한 포기 9천 원 넘었다...1년 전보다 70%↑
- 3년 이상 '쉬는 청년' 8만 2천 명..."일도 취업 준비도 안 해요"
- "진짜 명동 맞나?" 남의 음료 마음대로 마시는 남성에 '경악' [앵커리포트]
- 두바이 초콜릿 이어 스웨덴 캔디?..."유행주기 너무 짧아"
- 아파트 침수되자 배수 나선 주민들...제보로 본 호우 피해
- "소음 때문에 못 살겠다"...윗집 실외기가 우리 집 창문 앞에 '버젓이'
- "아무리 숨어도 소용없다" 공포에 질려 탈영하는 러시아 병사들 [Y녹취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