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SBS와 함께 천국에서 지옥까지 (‘지옥에서 온 판사’ 제작발표회) [SS쇼캠]

박경호 2024. 9. 19. 23: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BS 새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제작발표회가 19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박신혜, 김재영, 김인권, 김아영, 박진표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가 지옥 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오는 21일 1, 2회 연속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ㅣ박경호 기자] SBS 새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제작발표회가 19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박신혜, 김재영, 김인권, 김아영, 박진표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가 지옥 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오는 21일 1, 2회 연속 방송된다. park5544@sportsseoul.com

박신혜, SBS와 함께 천국에서 지옥까지 (‘지옥에서 온 판사’ 제작발표회)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