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안 보고 외모만 봐"..'나솔사계' 5기 정수 '날라리' 발언에 폭소

김노을 기자 2024. 9. 19. 22: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솔사계' 5기 정수가 이상형에 대해 밝혔다.

19일 방송된 ENA,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남성 출연진과 여성 출연진이 서로를 자기소개 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5기 정수와 19기 영숙이 서로를 소개하기 위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정수는 영숙에게 자기 직업에 대해 "'나는 솔로' 출연 후 홍보 부서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나솔사계' 5기 정수가 이상형에 대해 밝혔다.

19일 방송된 ENA,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남성 출연진과 여성 출연진이 서로를 자기소개 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5기 정수와 19기 영숙이 서로를 소개하기 위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정수는 영숙에게 자기 직업에 대해 "'나는 솔로' 출연 후 홍보 부서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이어 "회사의 자랑이 됐다. '나는 솔로'에서 만들어줬다. 그 부분은 고마워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성격은 안 맞아도 된다. 외모가 중요하다. 외적으로 설레야 마음이 간다. 예쁘긴 한데 밋밋하게 예쁜 게 좋다"고 말했다.

이후 정수를 소개하던 영숙은 "(정수가) 날라리처럼 보일 수 있는데 굉장히 건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