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네이버웹툰 ‘환생좌’ 컬래버 음원 ‘IN MY DREAM’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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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츄(CHUU)가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담은 컬래버레이션 음원을 선보였다.
츄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네이버웹툰 '환생좌'의 컬래버레이션 음원 'IN MY DREAM(인 마이 드림)'을 발매했다.
'IN MY DREAM'은 하이브리드 메탈 장르의 곡으로, 매력적인 사운드와 어우러지는 츄의 사랑스럽고 힘 있는 보컬이 매력적인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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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츄(CHUU)가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담은 컬래버레이션 음원을 선보였다.
츄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네이버웹툰 ‘환생좌’의 컬래버레이션 음원 ‘IN MY DREAM(인 마이 드림)’을 발매했다.
‘IN MY DREAM’은 하이브리드 메탈 장르의 곡으로, 매력적인 사운드와 어우러지는 츄의 사랑스럽고 힘 있는 보컬이 매력적인 곡. 다수의 아티스트들의 프로듀싱을 맡은 프로듀서 팀 에이밍(AIMING)이 작업에 참여했다. 츄는 “터질 듯한 심장이 / 널 부르고 있어 / 나를 둘러싼 환영 속으로 / 또다시 Hide in / 또다시 Dive in / 끝도 없이 반복되는 / 영원한 꿈에서 Wake me up” 등 ‘환생좌’의 세계관을 담아낸 가사를 심도 있게 표현해 내며 원작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츄는 그동안 ‘여우비’,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썸밍아웃’, ‘일과 이분의 일’ 등 다양한 컴필레이션 앨범에 참여해왔다. 또 ‘2024 Weverse Con Festival(2024 위버스 콘 페스티벌)’, ‘워터밤 서울 2024’, ‘워터밤 속초 2024’ 등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가까이서 팬들과 만나고 있다.
한편, ‘환생좌’는 신의 심심함을 만족시키기 위해 시작된 이면 세계와 그로 인해 멸망 직전 위기에 처한 인류가 마지막 생존자 중 한 명인 ‘강한수’를 과거로 보내 미래를 바꾸려는 생존기를 담은 작품이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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