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찌♥' 한채아, 명절 끝나자마자 헬스장 '출근' "헬로우!"

최지연 2024. 9. 19. 21: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채아가 명절이 끝나자마자 자기관리에 나섰다.

19일, 한채아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헬로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164cm에 46kg로 알려진 한채아에 팬들은 "이렇게 운동하니 몸매 유지를 하는 거구나", "누워서 이거 보고 있는 나 자신 반성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인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채아 SNS

[OSEN=최지연 기자] 배우 한채아가 명절이 끝나자마자 자기관리에 나섰다. 

19일, 한채아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헬로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흰 티에 운동화를 신고 자기관리에 매진한 모습.

164cm에 46kg로 알려진 한채아에 팬들은 "이렇게 운동하니 몸매 유지를 하는 거구나", "누워서 이거 보고 있는 나 자신 반성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인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한채아는 2015년 '일밤 -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3'에 출연해 도시적인 외모와 다른 털털한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 한채아 SNS

walktalkunique@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