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산지직송' 박정민 "덱스, 보고 싶었어…실물 너무 잘생겼다" 칭찬 [TV캡처]
백지연 기자 2024. 9. 19.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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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에서 배우 박정민이 덱스의 외모를 칭찬했다.
19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에 박정민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정민이 고구마 수확을 하기 위해 등장했다.
박정민은 덱스를 보더니 "덱스 씨 너무 보고 싶었다. 너무 잘생기셨다. 배우 해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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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언니네 산지직송'에서 배우 박정민이 덱스의 외모를 칭찬했다.
19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에 박정민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정민이 고구마 수확을 하기 위해 등장했다. 깜짝 등장한 박정민을 보고 멤버들이 환호했다.
박정민은 덱스를 보더니 "덱스 씨 너무 보고 싶었다. 너무 잘생기셨다. 배우 해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이에 염정아는 "연기한다"라고 설명했다. 덱스는 박정민 앞에서 유쾌한 사극 연기를 선보였다.
이를 보던 박정민은 "예능을 잘하는 거 같다"라고 칭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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