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 말리다 뇌사 경비원 사망…상해 치사 조사
김아르내 2024. 9. 19. 20:51
[KBS 부산]지난 10일 아파트 주민 간 다툼을 말리다 20대 남성에게 폭행당해 뇌사 상태에 빠졌던 60대 경비원이 어젯밤 숨졌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경비원을 폭행한 20대 남성에 대해 중상해 혐의를 상해치사 혐의로 바꿔 추가 조사를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아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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