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혁, '프로젝트 7' MC‥독보적 카리스마 담긴 티저
황소영 기자 2024. 9. 19. 20:34
배우 이수혁이 JTBC 'PROJECT 7' MC로 출격을 알린 티저가 공개됐다.
10월 18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되는 'PROJECT 7'은 시청자가 투표로만 참여하는 관찰자 시점에서 벗어나 첫 투표부터 라운드별로 참가자를 직접 선택, 새로운 팀을 구성하고 그 과정을 통해 자신의 최애 참가자를 성장시켜 나간다는 '조립, 강화'의 개념을 도입한 차별화된 신개념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이와 관련 오늘(19일) 'PROJECT 7'이 공개한 2차 티저에는 MC로 확정된 이수혁이 등장한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오디션 프로그램 진행에 도전, 각별한 의미를 더한다.
이수혁은 화이트 재킷에 화이트 도트 프린트의 네이비 스카프를 매치한, 패셔너블한 자태로 의자에 앉아 심장을 저격하는 카리스마를 뿜어낸다. 어둠 속 은은한 조명 아래 앉은 이수혁은 손에 든 큐브를 이리저리 굴려 맞춰보며 "월드 클래스 아이돌이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조건은 무엇일까요?"라고 질문을 던지고, "정상에 오르기까지 여정을 함께 할 최고의 동료를 만나는 것입니다"라고 단언한다.
동시에 포커싱 된 이수혁은 "그 여정의 길잡이가 되어줄 주인공은 바로 당신 월드 어셈블러입니다"라고 설명한다. 큐브를 조립하는 이수혁의 손이 빨라지는 순간 사각의 링처럼 꾸며진 무대의 조명이 환하게 밝혀지고 'PROJECT 7' 200명의 참가자들 모습이 드러난다. 무엇보다 각양각색 매력 스타일을 지닌 참가자들의 꽃미남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참가자들은 서로를 탐색하는 긴장된 눈빛을 드리우는가 하면 서로를 확인한 후 입을 다물지 못하는 모습으로 참가자들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수혁은 "당신의 손으로 최고의 멤버를 직접 조립하면 그들은 한계를 넘어 강화되고 완벽한 '7'으로 탄생할 것입니다"라며 시청자가 직접 선택하고 조립, 강화한 최후의 7인이 글로벌 아이돌 그룹이 되는 'PROJECT 7'의 기획 의도를 묵직한 동굴 보이스로 전한다. 마지막으로 이수혁은 "다들 준비되셨나요? Let's assemble"라고 '월드 어셈블러'를 향한 동참 유도 출사표를 날려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제작진은 "특유의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넘볼 수 없는 유니크한 분위기를 지니고 있는 이수혁이야말로 신개념 오디션 프로그램 'PROJECT 7'을 맡을 최고 적임자다. 획기적인 기획과 시도에 걸맞게 MC도 파격적으로 발탁했다. 시청자가 직접 선택하고 조립, 강화하는 신개념 오디션 'PROJECT 7'의 항해를 앞에서 이끌며 맹활약을 펼칠 이수혁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PROJECT 7'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첫 번째 경연 현장에서 직접 연습생들의 무대를 관람하고 내손으로 투표하는 '프로젝트7 월드 어셈블러'를 모집한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10월 18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되는 'PROJECT 7'은 시청자가 투표로만 참여하는 관찰자 시점에서 벗어나 첫 투표부터 라운드별로 참가자를 직접 선택, 새로운 팀을 구성하고 그 과정을 통해 자신의 최애 참가자를 성장시켜 나간다는 '조립, 강화'의 개념을 도입한 차별화된 신개념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이와 관련 오늘(19일) 'PROJECT 7'이 공개한 2차 티저에는 MC로 확정된 이수혁이 등장한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오디션 프로그램 진행에 도전, 각별한 의미를 더한다.
이수혁은 화이트 재킷에 화이트 도트 프린트의 네이비 스카프를 매치한, 패셔너블한 자태로 의자에 앉아 심장을 저격하는 카리스마를 뿜어낸다. 어둠 속 은은한 조명 아래 앉은 이수혁은 손에 든 큐브를 이리저리 굴려 맞춰보며 "월드 클래스 아이돌이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조건은 무엇일까요?"라고 질문을 던지고, "정상에 오르기까지 여정을 함께 할 최고의 동료를 만나는 것입니다"라고 단언한다.
동시에 포커싱 된 이수혁은 "그 여정의 길잡이가 되어줄 주인공은 바로 당신 월드 어셈블러입니다"라고 설명한다. 큐브를 조립하는 이수혁의 손이 빨라지는 순간 사각의 링처럼 꾸며진 무대의 조명이 환하게 밝혀지고 'PROJECT 7' 200명의 참가자들 모습이 드러난다. 무엇보다 각양각색 매력 스타일을 지닌 참가자들의 꽃미남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참가자들은 서로를 탐색하는 긴장된 눈빛을 드리우는가 하면 서로를 확인한 후 입을 다물지 못하는 모습으로 참가자들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수혁은 "당신의 손으로 최고의 멤버를 직접 조립하면 그들은 한계를 넘어 강화되고 완벽한 '7'으로 탄생할 것입니다"라며 시청자가 직접 선택하고 조립, 강화한 최후의 7인이 글로벌 아이돌 그룹이 되는 'PROJECT 7'의 기획 의도를 묵직한 동굴 보이스로 전한다. 마지막으로 이수혁은 "다들 준비되셨나요? Let's assemble"라고 '월드 어셈블러'를 향한 동참 유도 출사표를 날려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제작진은 "특유의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넘볼 수 없는 유니크한 분위기를 지니고 있는 이수혁이야말로 신개념 오디션 프로그램 'PROJECT 7'을 맡을 최고 적임자다. 획기적인 기획과 시도에 걸맞게 MC도 파격적으로 발탁했다. 시청자가 직접 선택하고 조립, 강화하는 신개념 오디션 'PROJECT 7'의 항해를 앞에서 이끌며 맹활약을 펼칠 이수혁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PROJECT 7'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첫 번째 경연 현장에서 직접 연습생들의 무대를 관람하고 내손으로 투표하는 '프로젝트7 월드 어셈블러'를 모집한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준석 "김 여사 공천개입 폭로하면 비례 1번? 가짜뉴스" 김종인 "김영선, 집 앞까지 찾아왔지만
- 추석 영월 터널 역주행…'음주 의심' 가해자는 해병대 부사관
- NYT "이스라엘, 유령회사 세워 '삐삐 폭탄' 직접 만들어"
- 유례없는 '추석 폭염' 지나고…"내일부터 전국에 강한 비"
- 엄마 차 운전해 마켓까지 달려간 8살…"모닝 프라푸치노"
- [단독] 명태균 "국가산단 필요하다고 하라…사모한테 부탁하기 위한 것" | JTBC 뉴스
- 투표함에 잇단 방화 '충격'…미 대선 앞두고 벌어지는 일 | JTBC 뉴스
- 기아의 완벽한 '결말'…우승에 취한 밤, 감독도 '삐끼삐끼' | JTBC 뉴스
- "마음 아파도 매년 올 거예요"…참사 현장 찾은 추모객들 | JTBC 뉴스
-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금 20돈 발견한 경비원이 한 행동 | JT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