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장면] 다리 사이로 실점…그다음은 '원더골'에 당하다
오광춘 기자 2024. 9. 19. 20:34
[애틀랜타 2:2 마이애미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골키퍼에게 가장 굴욕적인 순간, 다리 사이로 공을 빠트려서 실점했을 때죠.
골키퍼의 절망이 잘 느껴지는데요.
후반 막바지에는 손을 댈 수 없는 골에 또 한번 당했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준석 "김 여사 공천개입 폭로하면 비례 1번? 가짜뉴스" 김종인 "김영선, 집 앞까지 찾아왔지만
- 추석 영월 터널 역주행…'음주 의심' 가해자는 해병대 부사관
- NYT "이스라엘, 유령회사 세워 '삐삐 폭탄' 직접 만들어"
- 유례없는 '추석 폭염' 지나고…"내일부터 전국에 강한 비"
- 엄마 차 운전해 마켓까지 달려간 8살…"모닝 프라푸치노"
- [단독] 명태균 "국가산단 필요하다고 하라…사모한테 부탁하기 위한 것" | JTBC 뉴스
- 투표함에 잇단 방화 '충격'…미 대선 앞두고 벌어지는 일 | JTBC 뉴스
- 기아의 완벽한 '결말'…우승에 취한 밤, 감독도 '삐끼삐끼' | JTBC 뉴스
- "마음 아파도 매년 올 거예요"…참사 현장 찾은 추모객들 | JTBC 뉴스
-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금 20돈 발견한 경비원이 한 행동 | JT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