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엄마친구아들' 정소민과 달달 케미…반전 '짐승근육' 노출도

사진=정해인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정해인이 정소민과의 케미스트리에 이어 반전 근육을 자랑했다. 

정해인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 비하인드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바닷가에서 나란히 선 정해인, 정소민의 모습이 담겼다. 

등에 기댄 채 싱긋 미소짓는가 하면 눈을 맞추며 웃음지어 훈훈한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사진=정해인 인스타그램

정해인은 이어 별다른 설명 없이 뒷모습을 담은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옆구리가 훅 파인 민소매 티셔츠 사이로 엄청난 근육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해인은 '엄마친구아들'에서 최승효 역을 맡아 배석류 역의 정소민과 호흡을 맞췄다. 

그는 지난 13일 개봉한 영화 '베테랑2'에 출연했다. 

사진=정해인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