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의 '먹고살 궁리', 문화와 함께 고민해요

2024. 9. 19. 20:0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임보라 기자>

청년들의 가장 큰 관심사, 뭐니뭐니해도 바로 일자리 아닐까 싶은데요.

일자리에 고민이 있다면 '2024년 청년문화주간' 행사에 참여해보시면 어떨까요?

9월 21일 '청년의 날'을 계기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20~22일까지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문화광장에서 '문화와 먹고살 궁리'를 주제로 열리는데요.

20일 청년문화포럼에선 KBS 아나운서에서 배우로 변신한 최송현 씨와 유튜버 천재이승국 씨가 '프로 엔(N)잡러'를 꿈꾸는 청년들에게 조언을 전하고요.

22일엔 문체부와 과기부 등 4개 부처 청년보좌역이 '인공지능과 함께 청년과 문화의 내일로'를 주제로 발표에 나섭니다.

이외에도 청년 창업가와 만날 수 있는 '창업자득' 부스와 '원데이 문화체험' 부스 등이 운영된다고 하니까,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도 즐기고 일자리에 대한 고민도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자료 브리핑이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K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