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경주 관광객 66만 명
박진영 2024. 9. 19. 20:07
[KBS 대구]지난 추석 연휴 기간 경주를 방문한 관광객이 60만 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주시는 추석 연휴 닷새 동안 경주지역 주요 관광지에 하루 평균 13만 명, 모두 66만 9천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관광지별로는 황리단길 32만 명, 불국사 24만 명, 대릉원 4만 5천 명을 기록했습니다.
박진영 기자 (jyp@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목금연차? 난 목금영차인데…명절피로감에 값싼 항공권도 화제 [이런뉴스]
- 미군, 차세대 전략폭격기 B-21 시험비행 공개 [지금뉴스]
- 김 여사·해병대원 특검법 등 여 보이콧 속 본회의 통과
- 전공의 블랙리스트 작성자 일부 구속 영장심사 코앞…면허취소 될까? [지금뉴스]
- NYT “이스라엘이 삐삐폭탄 직접 제작”…비밀 부대 투입? [지금뉴스]
- ‘폐점 위기’ 성심당 대전역점 유지되나 [이런뉴스]
- 미국은 부모가 ‘인스타’ 시간 제한…한국 청소년은 내년부터? [이런뉴스]
- 토요일까지 비…가을은 언제? [이런 뉴스]
- 국회 현안 질의 다음주인데…진종오 “축구협회, 자료 제출 불응” [이런뉴스]
- [영상] 세기말 추석 폭염, 여긴 야구장인가? 난민 수용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