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우 ‘글러브 속으로 쏙’
2024. 9. 19. 20:03
1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KT 장성우가 파울볼을 잡고 있다. 수원|김종원 기자 won@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서동주, 단순 패션에도 숨길 수 없는 완벽한 몸매 [DA★]
-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발리서 자유롭네…외국인 男과 해변 데이트 [DA★]
- “입 X치세요” 한혜진, 전 남친 전현무 쿨하게 언급…역시 프로 유튜버 [종합]
- 블랙핑크 제니, 뱀뱀과 뜻밖의 열애설 부인 “친한 사이” [공식]
- 한예슬이 픽한 신혼여행 발리 초호화 숙소 “4박에 1억” (다시 갈지도)
- 공민지, 누드톤 비키니로 파격 섹시미 [DA★]
- 김나정, 마약 투약 혐의 경찰 조사→필로폰 양성 반응 [종합]
- 김병만 전처가 가입한 보험, 수익자는 본인과 입양한 딸 (연예튀통령)[종합]
- ‘파혼’ 전소민, 대출 때문에 몰래 배달 알바까지 (오지송)
- 박인비 딸 인서, 키즈 카페 대신 실내 스크린 골프장 가는 18개월 (슈돌)[TV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