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실책 김도영 다독이는 박찬호 [사진]
박준형 2024. 9. 19. 19:56
[OSEN=잠실, 박준형 기자] 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최승용을, KIA는 스타우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말 2사 1,3루 KIA 박찬호가 수비 실책을 기록한 김도영을 다독이고 있다. 2024.09.1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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