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크 판정에 어필하는 이범호 감독
박정호 기자 2024. 9. 19. 19:41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말 2사 주자 1루 상황 두산 강승호 타석때 KIA 투수 김기훈에 대한 보크 판정에 이범호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 판정에 어필하고 있다. 2024.9.19/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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