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로맨스 혈투 현장…첫날부터 남자들의 신경전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4. 9. 19. 19: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솔사계'에서 자존심을 건 '로맨스 혈투'가 고개를 든다.

19일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 입성 첫날부터 자존심 싸움에 들어간 남자 출연자들의 팽팽한 신경전이 펼쳐진다.

첫날밤부터 '솔로민박'의 로맨스 열기를 후끈 달군 남자 출연자들의 거침없는 신경전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솔사계’에서 자존심을 건 ‘로맨스 혈투’가 고개를 든다.

19일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 입성 첫날부터 자존심 싸움에 들어간 남자 출연자들의 팽팽한 신경전이 펼쳐진다.

특히 이번 ‘솔로민박’은 ‘한 번 더 특집’ 3탄으로, ‘나는 SOLO’(나는 솔로) 화제의 출연자인 10인이 뭉친 ‘로맨스 A/S’ 프로젝트이기도 해 본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어 궁금증을 더한다.

‘나솔사계’에서 자존심을 건 ‘로맨스 혈투’가 고개를 든다. 사진= ENA, SBS Plus
이날 5기 정수, 13기 영철, 15기 영호, 18기 광수, 21기 영수는 첫날 저녁을 맞아 야외 바비큐를 준비하면서 8기 정숙, 12기 영자, 15기 순자, 18기 정숙, 19기 영숙을 앞에 두고 본격 어필에 들어간다.

그러던 중, 한 남자 출연자는 “솔직히 날티 난다”라고 라이벌격인 다른 남자 출연자에게 은근한 견제 발언을 던진다. 갑자기 ‘공격 대상’이 된 남자 출연자는 곧장, “저한테 공격을 하시네. 마음에 안 드셨어요?”라고 센스 있으면서도 예리하게 받아친다.

‘나솔사계’ 첫날부터 남자들의 신경전을 벌인다.사진=ENA, SBS Plus 제공
졸지에 ‘공격남’(?)이 된 남자 출연자는 “솔직히 재수 없는 타입이긴 해~”라고 또 다시 반격에 나서고, 둘의 팽팽한 신경전을 지켜보던 한 남자 출연자는 묵직한 ‘한 방’을 날려서 ‘솔로민박’을 초토화시킨다. 이에 MC 데프콘은 “선수는 선수를 알아본다”라고 찰떡 비유해 경리, 조현아를 빵 터지게 만든다. 첫날밤부터 ‘솔로민박’의 로맨스 열기를 후끈 달군 남자 출연자들의 거침없는 신경전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나는 SOLO’ 출신 10인의 새로운 사랑찾기 현장은 9월 19일 오후 10시 30분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만날 수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