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득점에 기쁜 김도영
박정호 기자 2024. 9. 19. 19:26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초 KIA 선두타자 김도영이 무사 주자 2,3루 상황, 김선빈 내야 땅볼때 홈인해 더그아웃으로 들어와 팀동료들과 선제점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9.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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