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김도영-최형우 'KIA 타선의 신구조화'
유진형 기자 2024. 9. 19. 19:01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KIA 3루 주자 김도영이 1회초 무사 2.3루서 김선빈의 2루 땅볼 때 홈을 밟으며 시즌 135득점을 기록, KBO리그 최다 득점 타이 기록을 세운 뒤 최형우의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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