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앵커 한마디] OOO에 분노한 추석 민심, 이젠…

오대영 기자 2024. 9. 19. 18:5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정말 화가 난다", "해도 해도 너무한다" 추석 민심은 매서웠습니다.

가리킨 분노의 대상은 서로 좀 달랐지만 국민이 화가 나 있다는 데에는 진단이 비슷했습니다.

이제는 품격을 보여줄 시간입니다.

국민 자존심에 상처 주지 말고 성난 민심에 기름 붓지 말았으면 합니다.

추석은 지나갔지만 민심은 쌓여갑니다.

앵커 한마디였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