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으로 주택가 서 있던 남성 체포...집에서 대마 재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옷을 벗은 채 주택가에 나온 남성의 집에서 대마 싹이 발견돼 경찰이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 12일 20대 남성 A 씨를 공연음란죄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2일 아침 8시쯤 서울 봉천동에 있는 주택가에서 옷을 벗은 채로 돌아다닌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A 씨의 집에서 재배되고 있던 대마 싹 10여 개를 압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옷을 벗은 채 주택가에 나온 남성의 집에서 대마 싹이 발견돼 경찰이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 12일 20대 남성 A 씨를 공연음란죄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2일 아침 8시쯤 서울 봉천동에 있는 주택가에서 옷을 벗은 채로 돌아다닌 혐의를 받습니다.
또, 집에서 대마를 재배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 출동 당시 횡설수설하던 A 씨는 마약 간이시약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씨의 집에서 재배되고 있던 대마 싹 10여 개를 압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돈은 세컨드에게만?"...'인생을 바꿔준다'는 공기업 특강 [앵커리포트]
- [속보] 가을 폭염 오늘로 끝...내일부터 '가을장마' 온다
- "논길에서 5시간 갇혀"...내비 따라간 차 수백 대 '아우성'
- '무면허 전동킥보드 운전' 린가드, 범칙금 19만 원
- 인스타그램 '청소년 보호 기능' 도입...한국은 1월부터 [앵커리포트]
- [속보] '공직선거법 위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1심 징역형...의원직 상실형
- [현장영상+] '선거법 위반' 이재명 대표, 1심 선고 재판 출석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김준수, 여성 BJ에 8억 원 갈취 피해…101차례 협박 당해
- 난리 난 정읍 수능 고사장..."종소리 10분 빨리 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