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미술관 신탄진' 지역작가 전시 공간 지원…김혜영 개인展

유혜인 기자 2024. 9. 19.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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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는 오는 30일까지 작은미술관 신탄진 공간지원 사업 일환으로 지역 작가 김혜영 개인전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사업은 지역 예술인 및 구민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최충규 청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지역에서 문화 향유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과 구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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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 개인전 '적적한 날' 포스터. 대전 대덕구 제공

대전 대덕구는 오는 30일까지 작은미술관 신탄진 공간지원 사업 일환으로 지역 작가 김혜영 개인전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사업은 지역 예술인 및 구민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전시는 '적적한 날'이라는 주제로, 꽃을 모티브로 한 입체작품과 풍경화 등으로 구성됐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최충규 청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지역에서 문화 향유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과 구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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