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선악공존 판타지' 박신혜-김재영-김인권-김아영, '지옥에서 온 판사' 제작발표회 포토타임

홍밝음 2024. 9. 19. 18: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굿파트너' 후속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출연진이 한 자리에 모였다.

9월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새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한편,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가 지옥같은 현실에서 열혈형사 '한다온'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사이다액션 판타지 드라마로 9월 21일 오후 10시 SBS에서 첫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굿파트너' 후속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출연진이 한 자리에 모였다.

9월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새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박신혜, 김재영, 김인권, 김아영이 자리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가 지옥같은 현실에서 열혈형사 '한다온'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사이다액션 판타지 드라마로 9월 21일 오후 10시 SBS에서 첫 방송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연예 홍밝음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